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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마케팅 시대! 인공지능을 통한 브랜딩 전략은? chatGPT 유튜브 시리즈 2화

2023.05.12

최단기간 월간 활성 사용자 수 1억명 도달이라는 엄청난 기염을 토해내고 있는 대화형 생성AI, chatGPT. 최근 전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chatGPT 열풍, 여러분은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함샤우트글로벌은 업계의 The First Mover로 인공지능 시대에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들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어떤 대응 전략을 준비해야하는지 발 빠르게 알아보기 위해 마케터이자 chatGPT 전문가, 송준용 대표(송앤파트너스)를 만나 심도 깊은 담화를 나눴습니다.

 

chatGPT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이유, 여러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함샤우트글로벌 김재희 대표와 송준용 대표가 꼽은 chatGPT의 주요 성장 동력 네 가지는 1)대화형 특성, 2)뛰어난 접근성), 3)효용성, 4)유용성입니다. chatGPT를 업무에 직접 활용해 보면, 종종 나의 노력과 인공지능의 노력이 합해져 깜짝 놀랄만한 결과물이 도출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chatGPT에 대한 바이럴이 급속도로 퍼져 나가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죠.

 

그렇다면, 이 기세를 몰아 chatGPT는 메가트렌드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 일부에서는 일시적으로 붐을 일으키다 사그라질 것 같다는 의견도 있으나, chatGPT는 하이프의 정점에 올라가는 시기에 있으며, 전체적으로는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분명 큰 흐름으로 자리잡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chatGPT 등장 이후, 디퓨전 모델(이미지 생성을 순차적인 단계로 진행하며 생성된 이미지를 점차적으로 완성시키는 방식)이 나왔고, 코드 자동 완성 도구 등이 추가로 생산되며 이제는 텍스트만 입력하면 굉장히 다양한 형태의 도출물들을 확보할 수 있는 시대가 됐기 때문입니다.

 

현재 chatGPT는 업무와 학업 등 다양한 방면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텍스트 형태의 프롬프트를 입력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확산시키고, 많은 분량의 글을 요약 정리하며, 논문 등의 학업에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여기에 더해 대화형 검색이라는 측면에서 앞으로는 검색 툴로써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글에서 검색할 때에는 내가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링크를 하나하나 클릭해서 봐야 하지만, chatGPT는 필요한 정보를 정리해서 제시하기 때문에 검색 경험이 월등히 뛰어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인공지능 시대에서 우리 마케터들이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지금까지는 많은 브랜드들이 검색엔진에서 상위에 노출되는 것, 소셜미디어에서 #상위키워드 노출을 확보하는 것에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소비자들은 오픈 AI에서 무엇을 검색하는가, chatGPT와 어떤 대화들을 나누고 있는가, chatGPT가 제시하는 결과에 어떻게 하면 브랜드가 노출될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에 도달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론이 있겠지만, 무엇보다 인공지능에 빠르게 적응하고, 그에 맞는 콘텐츠와 메시지를 개발하는 것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함샤우글로벌이 과거부터 사용하고 있는 Master Narrative™ 방법론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Master Narrative™ 방법론은 특정 브랜드를 소비자들에게 인식시키기 위해서는 브랜드를 잘 설명할 수 있는 문구를 제작해 아주 일관되고 통일성 있게 관련된 모든 채널에 확산시켜 소비자의 무의식에 강력한 브랜딩을 자리 잡게 하는 마케팅 전략이며, 오픈 AI에 브랜드에 대한 콘텐츠를 학습을 시킬 때 반드시 도입되어야 하는 방법론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chatGPT를 학습시킨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과제이며, 소비자들이 인공지능을 어떻게 쓰고, 인공지능을 통해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지 통제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결국, 마케터들은 소비자의 의도를 끊임없이 탐색하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인공지능을 통해 브랜드를 인식시킬 수 있는 확신이 든다면 위험성이 따르더라도 새로운 시도를 끊임없이 만들어 가야 합니다.

 

최근 하인즈가 오픈AI를 이용해 벌인 굉장히 강력한 캠페인이 있었죠. 사람들이 AI케첩이라는 단어를 넣어서 이미지를 생성하는데, 모든 케첩병에 하인즈 로고가 찍혀서 나왔습니다. 우연의 일치냐구요? 사실 굉장히 고도의 기획이 반영됐다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높은 확률로 우리 브랜드가 노출이 될 것이다라는 걸 하인즈는 이미 알고 있었던 거죠.

 

단순히 콘텐츠를 배포하는 방식으로 브랜드 콘텐츠를 AI에게 학습시키거나 학습을 유도하는 건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chatGPT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테스트를 끊임없이 해본 결과, 우리가 원하는 대로 메시지가 노출되기 위해서는 어떤 프롬프팅을 제안해야 할지 고민하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제안해야 캠페인 성공으로 연결시킬 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마케터는 고객의 변화를 민감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공지능을 바꾸는 것보다 고객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브랜드는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파악하고, 제안해야 하죠. 다음 2화에서는 이와 관련한 보다 심도 깊은 chatGPT 담화가 이어집니다. 유튜브에서 함샤우트글로벌검색 후, 구독 및 알림 설정하여 누구보다 빠르게 chatGPT 시리즈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