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샤우트 글로벌은 세계 최대 규모의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 중 하나인 WE Communications와 한국 내에서 독점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있습니다. 기술의 다양한 발전이 세상을 변화시킬 것이라는 신념으로 출발한 WE Communications는 1983년 미국에서 최초로 여성에 의해 설립된 독립 PR 대행사로 현재 전세계 1,500명의 직원이 100개 이상의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함샤우트 글로벌은 2009년부터 WE Communications와 함께해 올해로 벌써 15년째 올해로 벌써 15년째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함샤우트 글로벌과 WE Communications는 단순한 파트너 관계를 넘어서, 글로벌 기업이 한국 시장에 진출하는 데 도움을 주는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로서의 한국 지사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한국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로서도 활동하며 긴밀히 협력해 왔습니다.
WE Communications는 매 분기마다 전 세계 직원들과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뉴스레터를 발행하는데요. 2024년 첫 번째 뉴스레터에는 함샤우트 글로벌의 김재희 대표님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함샤우트 글로벌은 인터뷰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산업 분야, 브랜드 강화의 중요성,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서 AI의 혁신적인 역할, 그리고 변화하는 한국 미디어 환경에 대한 깊이 있는 시장 통찰을 공유하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